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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우성사료 대리점사업전진대회 실시
2004.01.14

“시련은 나의 몫, 성공은 우리의 것”

고진감래 2004

결의 다져

우성사료가(대표이사 염휴길) 2004 우성사료 대리점 사업전진대회를 전국 대리점 사장단

과 영업조직 및 영업스텝 4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9~10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열린세상, 열린마음, 열린우성 이란 행사주제와 “시련은 나의 몫, 성공은 우리의 것 고(苦)진(盡)감(甘)래(來) 2004”란 2004년도 캣츠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는 구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올 한해 축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 이란 예견과 함께 2004년도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염휴길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지난 한해동안 영업일선에서 노력한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사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 한해는 가격과 여신을 통한 물량확보는 더 이상 없을 것 이며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과 실리를 중시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 2004년은 대리점과 사양가들의 수익향상에 역점을 두어 회사와 대리점, 사양가 모두가 WIN- WIN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업본부의 책임을 맡고있는 김성민 상무이사의 2003년 사업성과 보고에 이은 2004년도 사업전략에서는 Risk관리를 통한 대리점과 회사의 질적, 양적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850,000톤 달성의지를 거듭 밝혔다.

금번 우성사료 대리점 사업전진대회는 2004년도 판매목표인 850,000톤 달성과 업계 1위 탈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원년의 해를 힘차게 출발하기 위한 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2004 우성의 캣츠프레이즈가 말하듯 모두가 열린사고를 바탕으로 열린 행동을

실천한다면 고진감래의 참 맛과 850,000톤 의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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