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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04 대리점 도약캠페인 돌입
2004.02.26

원 플러스 원 전략(One plus One)으로 2004도약 다짐!!

지난 2월25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영업조직과 마케팅지원, 영업지원부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원 플러스 원” 전략(One plus One)을 모토로 2004 대리점

도약 캠페인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8개월(3~10월까지)의 대 장정에 돌입하며

어려운 난국을 돌파해 회사와, 대리점, 사양가가 만족하여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윈윈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영업총책을 맡고있는 김성민 상무이사는 기조연설에서 최근 사료 원료가격 급등과

해상운임 상승등에 따른 어려움과 소비둔화, 또한

축산질병으로 인한 사료시장의

감소라는 최악의 조건에서 이젠 생존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강한 어조로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당부했다.

이어 영업지원부의 정원균 차장의 캠페인 목표달성을 위한 영업 지원전략 에서는

물량증대를 위한 영업조직과 대리점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기존의 규정 및 제도를

대폭 개선하여 영업사원과 대리점 조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목표와

이를 위한 장기적인 목표로는 영업조직의 교육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대 고객관리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농장의 수익증대에

기여하여 결국은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다음은 2004 영업전략의 핵심

1.물량증대를 위한 영업사원/ 대리점 활성화

2.영업관련 규정 및 제도개선

3.영업조직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립 및 시행

4.대 고객관리 및 서비스 프로그램 수립

한편 이번 캠페인 기간중 금송아지 시대의 합리적인 번식우 사업을 위한 번식우용

신제품 한우나라와 난각색 개선을 위한 윈도칼라를 출시하여 기존의 제품군을 더욱

강화하였다.

마지막 격려사에 나선 염휴길 대표이사 께서는 이 모든 캠페인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당초 목표대로 어려운 축산환경 속에서 사료회사와 대리점, 사양가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전략이 성공적으로 전개 될 수

있도록 본사 전스텝은 영업조직 지원에 온 힘을 다할 것 이라 약속하며

“영업사원의 시선은 고객만을 향하라”는

당부로 고객지향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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