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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대리점 사업전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2005.01.19

2005년 사업의 힘찬출발을 위한 대리점사업전진대회가 지난 1월14~15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VISION 111 TRY AGAIGN" 이라는 사업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치뤄졌다.

전국의 우성사료 대리점사장님을 비롯한 전영업조직등 4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 판매목표인 780,000톤 목표달성과 VISION 111 달성을 위한

원년을 성공적으로 출발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였다.

제1부는 김성민 상무의 2004년 사업결산 보고와 이에따른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제2부는 2005년 목표패 수여를 비롯해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각 축종별 지원전략이

영상을 통해 발표됐으며 풍성한 시상프로그램 소개로 2005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2부를 마무리 하였다.

제3부는 지난 한해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으며 15일 새벽 일출시간에 맞춰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릉

바닷가를

배경으로 목표달성 기원과 개인과 가족의 소망을 비는 기원제를 끝으로

1박2일간의 공식행사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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