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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처방 사료로 소를 시~원하게
2005.07.12

*우성사료, 혹서기서비스 강화*

우성사료가 올 여름 양축농가를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축우의 혹서기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품질강화 사료를 100일동안 공급키로 한 것.

이번 특수처방의 핵심은 고온스트레스로 야기될 수 있는 건물섭취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반추위 내 발효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에 있다.

손근남 축우 PM은 "기호성 증진을 위해 최상품의 원료와 천연향감미 복합물질을 균질배합했다"며 "동시에 반추위 내 미생물의 활력증진과 발효환경 안정화를 위해 향토 생균제와

산화마그네슘 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료의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발효열

증가는 사료섭취량을 더욱 떨어뜨릴 소지가 높아 섬유소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영양소의 소화율 향상을 꾀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면역력과 번식능력을 증강시키는 특수 미네랄과 기활성물질은 기본으로 포함됐으며

고온다습한 날씨에서 곰팡이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톡신 바인더가 적정 처분된 것도 특징이다.

우성사료는 이와 같은 여름철 영양관리 대책과 함께 썸머 쿨 서비스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대책에 대한 세미나를 실시해 보조물통, 그늘막, 송풍맨 설치 등을 미리 준비토록 했다.

(농수축산신문) 2005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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