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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비육우 세미나 개최
2006.04.15

비육우 신제품 에코프랜드(Eco-Friend) 우수성 선보여

비육우 전제품 무항생제 사료 실현,

입식 송아지 일당 1.67 kg 증체

우성사료가 지난4월 7일 안성시 가현동 소재 궁전웨딩홀에서 안성지역 비육우 사양가를

비롯한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육우 세미나 및 에코프랜드 콘테스트 개시회의

를 개최하였다.

올 2월 출시한 에코프랜드는 입식우 수송스트레스 조기 회복을 위한 사료로 친환경 축산

실현을 위한 무항생제 사료로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에코프랜드는 항생제 대체물질의 종합처방과 미생물 단백질원 특수첨가, 가소화섬유소

함량 강화 등으로 입식우 수송스트레스 조기 회복에 탁월하다. 또 설사, 호흡기, 고창증

발생을 최소화해 잘 먹고, 뒤탈이 없다. 특히 무항생제 사료이기 때문에 항생제 잔류 및

내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했으며, 영양소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해 일당 증체를

향상시킨다.

우성사료는 5월말에서 6월 초경 콘테스트 종료회의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목장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안지구본부 성용경 지역부장은 비육목장의 보다 높은 수익 증대를

위해 입식 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신제품 에코프랜드 급여 성적에 대한 발표를

통해 우성사료의 우수성을 재 입증했다.

이날 발표된 실증사례에 따르면 안성시 미양면 이충근 사장은 비육우 20두에 에코프랜드

를 30일간 급여한 결과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일당증체 1.51kg을 기록했다. 이 사장은 “에코

프랜드는 주면 주는 데로 먹으면서도 아무 탈 없이 자라서 만족스럽고 송아지 배통 키우는

데 아주 좋으며 입식우 적용에 탁월한 제품인 것 같다”고 사용 후기를 밝혔다.

또 미양면 오석범 사장은 “건강한 송아지 입식도 중요하지만 에코프랜드와 우성사료 서비

스로 추운 겨울에도 훌륭한 성적이 나왔다”며 “일당증체 1.59kg의 만족스런 기록을 달성했

다”고 말했다.

양성면 이종찬 사장(일당 증체량 1.67kg을 기록)은 “에코프랜드 급여로 가장 추웠던 12월

입식해서 잔병치레 안하고 주사도 안 놓고도 잘 먹고 잘 크는 것을 확인했다”라는 소감을

발표했다.

또 안성시 대덕면 달래농장은 한우 생후 26~27개월령 49두를 출하해 생체평균 662kg,

도체평균 397kg으로 2등급 이상 출현율 100%(전국평균 72%), 1등급 이상 84% 출현(47.9%),

1++등급이상 20%(9.8%)으로 나타났다.

축우PM 손근남 이사는 “우성사료는 비육우 사료 업계 부동 1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농장 실증 사례를 통해서 쉽게 증명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실시한 안성 대리점 개업식에서 엄기웅 소장은 “정직과 성실로 열심히 뛰겠

습니다”라며 지역 사양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에코프랜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항생제 대체물질의 종합적인 처방으로 항병력을 강화, 강건한 송아지를 만든다.

항생제 잔류문제와 더블어 항생제 내성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였다.

2)양질의 섬유질원을 대폭 강화하여 반추위 발효환경을 조기에 안정시킴은 물론

3)원료의 형태가 Multi-Particle화 되어 유효반추력을 증가시켜 경이로운 섭취량을 보여주

며 영양소의 이용효율을 극대화시켜 일당증체를 향상시킨다.

4)여기에 반추위 발효환경안정제를 복합다중처방하여 대사성질병을 감소시키고 소화력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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