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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638두 출하결과 1+이상 60.5%, 1등급 이상 91% 달성
2008.12.22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전문경영인 포럼” 개최

우성사료“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전문경인 포럼”을 개최하였다. 지난 11일 대전

에 소재한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한우경영인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된 이

번 행사는 한우산업의 위기를 반영하듯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열기가 뜨거웠다.

초청강사로 나선 일본의 히다리 히사시박사(일본 오비히로 축산대학)는

일본과 한국은 자

급사료 자원이 부족한 현실이 같고, 화우(흑모화종)나 한우는 고급육을 만들기에 적합한 산

육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고급육 생산에 힘써 수입육과 경쟁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우성사료의 고급육 전용사료인 “더한우마루”를 급여한 2개의 브랜드경영체를 비롯한

11개 한우농가의 2년간 출하한 총 1,638두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1+이상 등급 60.5%로 전

국평균 41.8%보다 145%, 18.7 퍼센트 포인트가 높았으며, 지육중량은 전국 평균보다 10kg

이 높은 414.7kg을 기록하여 결과적으로 두당 44만원 이상의 추가수익을 올린 셈이다.

함께 소개된 서산의 H농장의 경우 208두를 출하하여 1등급 이상 97%, 1+등급 이상 72% 라

는 놀라운 성적으로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손근남이사(축우PM)는 2009년 한우산업의 전망과 과제에 대하여

2009년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우경영

인 개별로는 생산성 향상과 낭비요소를 없애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소고기를

생산하여 공급하여야 함은 물론, 전체적으로는 한우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합

쳐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한우의 웰빙 먹거리 더한우마루"

친환경 웰빙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 “더한우마루”는 모든 라인을 무항생제로 생산하고있다.

“더한우마루는” 지방세포의 분화를 위해 보호비타민 C를 특수 처방 하였으며, 유백색의 고

급지방 침착를 위해 마무리기 숙성제품에는 보리를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유기

태 크롬과 코발트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종합처방을 한 제품으로 28개월령 출하체중

720kg대에 1+ 이상 등급 2/3를 목표로 일본의 화우와 필적할 최상품의 쇠고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고급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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