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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서산농장 207두 출하 1등급 이상 97%, 1+등급 이상 72% 달성
2009.04.27

우성사료 한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 실시

규모도 으뜸, 성적도 으뜸, 서비스도 으뜸,

현대서산농장, 태신목장 한우 고급육 사육성적 공개

현대서산농장

207두 - 출하 1등급 이상 97%, 1+등급 이상 72% 달성

태신목장 120두 출하 - 1등급 이상 91%, 1+등급 이상 66% 달성

주)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 가 지난 4월 23일 충남 예산 소재 덕산관광호텔에서

한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현대서산농장과 태신목장의 사육성적을 공개하였다.

두 농장의 공통점은 대규모이며, 전체 출하두수의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성적 또한 우수하다는 것이다.

현대서산농장은 번식1,800두, 비육1,200두 총 3,000두 규모로 우성사료의 더한우마루 고급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출하성적이 향상되었다.

총207두를 출하하여 1+등급 이상 149두(72%), 1등급 이상 200두(97%), A,B등급율87%, 도체중 419kg 로 나타났다.(표 참조)

우성사료 김성주 축우과장은 이러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비결로 “관리자들의 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첫 번째로 꼽으며, 혈통 등록을 통한 철저한 개체관리와 급여 프로그램 준수, 정기적인 체중측정을 근거로 우군분리를 하고 거기에 맞게 사료량을 조절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된 태신목장(대표 김영배/충남 당진군)은 낙농진흥회 체험목장으로 현재 한우와 육우를 포함해 1,500두의 사육규모로 120두를 출하하여 1+등급 이상 79두(66%), 1등급 이상 109두(91%)의 성적을 기록했다.

41년째 대(代)를 이어 소를 키우고 있는 태신목장의 김영배 사장은 “지난 해는 처음 적자를 보며 축산업의 위기를 느꼈으나, 이번 사례를 통해 한우산업의 비전을 보았으며 고급육의 비중을 높이고, 목장의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할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충훈 축우부장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고급육 출현율 증대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등심단면적을 넓이고, 근내지방도를 높이며, 체중을 대형화 시켜야 한다” 고 강조하며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한 체중대별 급여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육질 초음파를 통해 마무리 사양관리에 중점 할 것”을 당부하였다.

우성사료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의 지역 단위 별로 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서비스와 한우고급육 전용 사료인 “더 한우마루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표

구분 출하두수 1+등급 이상 1등급 이상

현대서산농장 208두 149두(72%) 200두(97%)

태신목장 120두 79두(66%) 109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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