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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육 결과 A,B등급 91%, 1+등급 이상 61% 달성
2009.08.06

“더 한우마루 사료와 프로그램을 접목한 결과”

A,B등급 91%, 1+등급 이상 61% 달성

우성사료(대표이사 부회장 지평은)가 지난 7월 29일 전북 남원시에 있는 한국콘도에서 남원지역 한우경영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소개된 고리봉 농장은(강진현/전북 남원시) 우성사료 고급육 사료인 “더 한우마루 사료와 프로그램을 접목한 결과” A, B등급 91%, 1+등급 이상 61%의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고리봉 농장은 기존의 출하 월 령을 32개월에서 29개월로 3개월 단축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근내지방도는 3.7에서 5.6으로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사료비 절감 효과 302,400원/두 과 등급 출현율 향상효과 205,407원/두 으로 두당 507,802원의 수익을 개선하였다.

이는 더 한우마루 제품의 특징인 비육기 보호비타민 C 특수 첨가와 마무리기의 숙성 제품에 전지면실과 보리를 기용한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이번 행사를 우성사료 김영한 축우 과장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등심 단면적을 넓이고, 근내지방도를 높이며, 체중을 대형화 시켜야 한다” 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통한 혈통관리와 체중대별 급여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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