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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 1등급 이상 90%, 1+ 등급 이상 70%, 육량 AB등급 90% 달성
2009.10.05

우성사료 “더한우마루” 우수농장의 날 행사

“더한우마루” 급여 출하성적

육질 1등급 이상 90%, 1+ 등급 이상 70%, 육량 AB등급 90%

달성

근내지방도 높이고 체중 대형화로 수익성 높인다.

우성사료가 지나 9월 24일 전북 고창군에 소재한 율촌농장(대표 김장현)의 한우고급육 성적을 소개하는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사진

“한우산업의 성공과 생존”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 소개된 율촌농장은 외형상 50두

규모의 평범한 농장이지만 평균 28개월령 출하로 1등급 이상 90%, 1+등급 이상 70%,

A,B 등급

90%로 전국 평균보다 성적과 수익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우성사료 박성준 축우 과장은 “고급육 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출하 3개월 전 초음파 육질 판정을 통해 등 지방 두께 관리와 출하시기를 결정함으로써 전국 평균 출하 개월 보다 무려 4개월이나 단축한 평균 28개월(평균도체중 422kg)에 출하할 수 있었으며, 이는 36%의 생산비 절감 효과”라고 말했다.

우성사료는 한우 1+등급 이상 70%를 목표로 비육중기에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보호비타민C를 특수 기용하였으며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완전히 배제한 친환경 제품인 “더 육우마루”사료와 거세, 체중측정, 초음파 육질 판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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