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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비상방역단 가동
2010.04.27

비상방역단 가동으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주력

(주)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비상방역단을 가동하며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 강화지역에 첫 구제역 발생소식과 함께 상시 방역체계에서 비상사태로 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비상방역단을 가동하고 있다.

오동원 이사(품질경영중역)를 방역단장으로 한 비상방역단은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공장, 영업소, 대리점, 농장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공장과 영업소를 출입하는 원료 및 완제품을 운송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차량 전체를 소독하고 있으며,

대리점과 영업사원에게는 개인용 차량 소독기를 지급하는 한편 축산농가에는 생석회를 비롯한 소독약과 방역 용품을 지급하고 있다.

우성사료 관계자는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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