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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장학재단 나눔행사 실시
2010.12.06

우성사료가 대전지역 최대 노숙자 무료급식소에 밥퍼주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우성사료는

지난해12월15억원을 출자하여 공익법인 우성사료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공익재단 목적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4일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밥 퍼주기 자원봉사활동과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우성사료 임직원들은 대전 중구

정동에 소재한 노숙자 무료급식소 새나루공동체 (blog.naver.com/saenaru6393)를 방문, 성금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밥 퍼주기 자원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성사료 지평은 대표이사는 “오늘 이 행사는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할계획이며 앞으로 사회적 나눔과

배려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익법인 우성사료장학재단은 12월4일을 시작으로 매월 임직원 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며 특히 숙자 무료급식, 결식아동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장학금도 집행할 계획이며 올해 추가로 재단출연금도 증액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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