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우성사료 사업전진대회 실시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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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 실천으로 미래비전 스타트” 축산업의 한계를 넘어- 고객농장 성공을 위한 동반자 될 것 다짐. ![]() ![]() (위)행사장 전경과 (하)사업슬로건 “친환경 축산과 나눔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비전 실천 우성사료가 “2012우성사료 사업전진대회”를 전국의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1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실시했다. RULE THE LIMIT(한계를 지배하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12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평은 대표이사는 “올해는 FTA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축산 선진화 대책이 추진되는 원년으로 사료회사 또한 큰 틀에 맞는 장기적 발전 플랜이 필요하다. 우성사료는 축산업이 직면해 있는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친환경 축산과 나눔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비전”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지난 한해 동안 영업일선에서 노력한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사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축산인의 든든한 사업동반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외국 축산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기술제휴를 유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품질을 안정시켜 축산인의 수익증대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총괄본부장 표광수상무가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배합사료 전문회사의 장점 살려 축산업 장기비전 실현 영업총괄본부장 표광수상무는 “지난해는 축산인에게 너무나 가혹한 시기였다. 올해 역시 만만치 않으며 앞으로의 축산업 또한 순탄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축산업과 우리조직 개개인이 갖고 있는 한계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스스로 극복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지배력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우성사료의 장기비전 실현을 위해 “배합사료 전문회사의 장점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직과 시스템을 영업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했으며 지속적인 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객농장이 꼭 필요로 하는 축산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