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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 전문화 스쿨 통해 서비스질 향상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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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영업조직이 교육을 마치고 서비스 활동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하절기 서비스 활동으로 축산현장 더위 잡는다


우성사료가 하절기 축종 전문화 스쿨을 개최하여 조직의 역량을 끌어 올리는 한편 하절기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축우와 양돈사료 판매 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가치판매 성공사례 발표, 축종별 중요 이슈에 대한교육을 비롯해 특히, 하절기 농장점검 시스템 소개 등 여름철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에 대한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김근필 양돈PM은 “자칫 무더위로 느슨해질 수 있는 사양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수준 높은 내용과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 교육은 하절기 농장 서비스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큰 영향을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하절기 농장 서비스 활동 캠페인은 8월까지 4개월간 시행되며 더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농장의 문제들을 점검, 조치하여 고객 농장들이 생산성에 문제없이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영업조직의 열정 어린 활동은 수많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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