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낙농대군세미나 성료
20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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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23일 경기도 여주군 여주자영농고에서 낙농대군 세미나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여주농고는 국화축제를 하루 앞두고 행사장을 대여해줘, 분유재고과잉, 조사료 수급 불균형등으로 시름이 가득한 낙농인들에게 잠시나마 국화 향기에 취할수있는 여유를 찾아주었습니다. 과거 우리는 필드에서 이런 말을 가끔 듣곤합니다. "우성은 비육우사료는 끝내줘, 그런데 낙농사료는 보통인것같아" 그러면 우리 영업사원도 강하게 반문하지 못하고 반쯤 수긍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말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영업사원들도 이제는 자신감을 ?아가고있습니다. 그러한 가장 이유는 조직화를 통한 핵심사양가 육성 및 활발한 판매활동을 통한 물량증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월4일에는 춘천에서 춘천검정회를 출범시켰으며, 10월17일에는 여주에서 여성낙농대학을 약40명의 인원으로 너무나도 멋지게 출범시켰으며 장승호 지역과장은 담임교수로 임명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0월23일 낙농대군세미나를 멋지게 해냈으며, 10월24일은 충남 보령에서 여성낙농대학 예비모임을 갖고 11월부터 정식으로 출범합니다. 이것은 천안공장 활동이며 경산,논산공장도 문경검정회,경주검정회,경산검정회,상주검정회,임실검정회 출범등 많은 조직화 및 판매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 우성 낙농은 질적인 판매활동에서 경쟁사에비해 한단계 올라섰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양가도 이제 우성 낙농사료에대해 한번쯤 먹여보고 싶은 사료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영업조직이 1등이라는 고지에 깃발을 꽂을 때입니다. 지금이 일류로 가느냐 아니면 이류에 머물러 있을것이냐는 중요한 길목에 서 있습니다. 비육우가 우성의 자랑이듯이 낙농도 이제는 업계1위 달성으로 우성의 자랑이 될수있습니다. 우리모두 조금더 힘을 모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우성 화이팅!!! 낙농사료 화이팅!!! |